웹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URL입니다
http://www.windowsphone7series.com/


계속해서 동영상을 찾다보니 WM 6.5 대비는 많이 개선된것 같습니다. 유료로 팔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시연되는 속도로 돌아간다면 어느정도는 좋은 반응이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상세 내용의 소개는 아래 URL로 대체합니다.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0/02/25760.html

2010년 내에 출시가 된다고는 하네요

1) 라이브 타일 Live Tile
기존에 준HD의 Text 기반 UI도 꽤나 훌륭했습니다. 특히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었죠,
준에서 적용된 Text 기반 UI가 윈도우 폰 7에도 유사하게 적용되어 매우 빠르게 작동합니다.
눈에 띄는 건 대기화면의 Customized된 라이브 타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타일은 설정된 컨텐츠가 실시간 업데이트 됩니다.
Text 기반 UI에 보이는 느낌은 전반적으로 책같습니다 ^^
타일과 허브 UX라는 구조로 나뉜다는 것. 윈도폰 7시리즈는 아이콘이 없는 대신 일정한 크기로 된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의 타일을 메인 UI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요즘 고민중인 Application과 중복이 되는게 People Hub 인것 같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의 우측 상단에 있는 People을 누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6개의 Hub UI
아래 People Hub가 실행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좌우 플리킹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T Interactive에서 적용된 멀티 패널과 유사)
Recent/ All/ What's new로 구성이 되어있고, Recent에는 최근 연락한 사람들이 All은 전체 주소록의 역활을 What's new는 페이스북과 윈도우 라이브와 연동된 SNS의 역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Application은 어디에? X Box의 컨텐츠
아이폰을 쓰다보면 Application 쓰다보면 시간이 훌쩍가게 됩니다. MS의 스마트폰에서 가장 부족한것 중에 하나가 컨텐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X Box Live와의 연동으로 일정부분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App store가 어떻게 발전이 되는지에 대한 소개는 없네요 좀더 찾와봐야 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이미지월
처음 학교에서 배웠던 사용자 조사 방법론은 설문(survey) 였다. 지금은 생소하지만 당시에는 트랜드였던 웹캐스팅(web caseting),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바나나TV를 비롯한 성인 방송이나 주병진이 만들었던 프랑켄 슈타인을 접목한 사이트도 있었고 (http: //www.frank.co.kr; 들어가지는 마시라 현재 확인을 해보니 성인사이트로 이동을ㅡㅡ;) 물론 교육 사이트도 상당히 많았었다. 이런 웹캐스팅 사이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나 UI 관련 설문을 해서 이걸 구조방정식 모델중 하나인 (어떻게 보면 당근 알만한 정답을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모델링을 해준다) 리즈렐을 통해 열심히 돌렸던 기억이 난다. 사실은 지금도 설문이나 이런 류의 통계적 기법에는 매우 취약하다. 아마도 내가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이런 류의 분석은 실무에 적용하기에는 난이도나 비용이 너무 드는 반면에 얻게되는 실익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마도 학문적 가치나 정교함에서 전문 분야에서 활용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일주일이 넘게 걸려한 정교한 설문 및 분석과 한시간이 걸려 얻은 Quick & Dirty 방법을 적용한 (쉽게 말하면 대충한) 설문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는 UI 업계에서는 거의 없을 것 같다.

사설이 길었지만, 설문을 시작으로 프로토콜 분석 (Protocol analysis; 이 방법론 역시 실용적이지는 못하다), 각종 심리학적 실험, 간단한 필드 리서치를 끝으로 학교에서의 사용자 조사 수업은 끝났다. 지금 돌이켜 보면 배웠던 양도 양이지만, 교수님의 독특한 약간의 경쟁과 석사 1학기 과정학생에게도 맡기는 PM 역할로 인해 알지못하는 새로운 방법론이나 과제에 대한 적응력이 무척는 것 같다. (지도교수님께 감사를 ^^;)

회사에 들어와서는 주어긴 여건의 제한과 계속 바뀌는 프로젝트와 환경으로 본의아니게 다양한 방법론을 수행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혼자서 습득을 하기에는 필드 리서치에 대한 경험이 없었던 것은 정말 아쉬었다. 다른 방법론과는 달리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필드 리서치를 회사에서 학습의 기회를 갖기는 거의 불가능했다. 인터넷과 논문 그리고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듣긴했지만, 이론에서 실무로 이어지는 부분은 항상 들을 수가 없어 개인적인 툴킷을 몇개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잘 ㅡㅡ;

몇년전쯤 책에서 본 방법론을 사사분면에 분류를 한 그림이다. John M. Carroll이 편집했던 4년전쯤 책인것 같다. 제목이 Design Research로 기억이 난다. Daum에 있었을때 아마도 Lab 공유용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뒀던것 같네요!
 

우선 사용자 조사는 양적조사(Quantitative) 와 질적조사(Qualitative)로 나뉩니다. 처음엔 양적조사가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하다보면 질적조사가 들어가는 시간이나 분석의 난이도가 훨씬 높다는 생각이 차차 듭니다. 설문조사나 통계분석 그리고 비디오 촬영을 통한 프로토콜 분석등이 양적 조사에 속하고, 관찰, 인터뷰, 사용성 테스트, 문화적 분석 등은 질적 조사에 속합니다. 사용성 분석을 학교에서는 간혹 통계적 분석을 적용하기도 하는데 참여자 수가 너무 적고 실험조건의 전반적인 타당성(validity)가 떨어져서 통계적 분석이 의미있는 분석이라고 보긴 어렵고 보통 참여자의 코멘트나 개선사항 도출등이 의미있는 결과로 활용됩니다.

다음으론 시각적 분석과 언어적 분석으로 나뉩니다. 비디오 분석 및 관찰같이 시각적인 수집이 이루어지는 경우 시작적 분석으로 설문/언어/인터뷰/사용성 테스트 등과 같이 사용자의 말이 중요한 수집 및 판단 근거가 된느 경우를 언어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사용성 테스트와 인터뷰가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이 될 수 있는데요, 실제로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혹시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시험에 나올지도 모르는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의 차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정량적 정성적 
 진행 방법(method) 사전에 결정된 (predetermined) Ad hoc, opportunistic
 샘플링(sampling) 랜덤으로 추출된 모집단 대표가 가능한 큰 규모의 참여자
Large, Representative, Random
 
전략적으로 선택한 적은수의 참여자  Small, Strategic
 분석 (data analysis)

통계의 ANOVA등 정밀한 방법
Standardized measures allow efficient data reduction

Facilitates combining, comparing across cases 
 경우에 따라, 분석자에 따라 다름

Volume of raw data overwhelming, often of unclear pertinence

Data reduction not straight-forward

Non-standardized, non-equivalent across cases
 평가(evaluationn)  Standards of quality exist, looks objectives, degree of support for inferences open to scrutiny  Inferences seem to come from “invisible” intuitions, hard to assess quality
 Focus Questions should be specified in advanced, based on theory

Must be narrowed, sometimes ridiculously

Isolates variables, or task “black box” approach

Initial focus broad, open to possibility we may not know right questions in advance

Broad, holistic, explanatory, tries to grasp complex interactions of factors
 Aimed at What?

Numerical Abstractions

Characterize the population
How & why dynamics

Rich, realistic representations

Characterize the “design space”

결론적으로 정량적 방법은 통계적 의미를 찾아 이를 일반화하는데 유용하고 정성적 방법은 UI 개발에 있어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찾는데 유용합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사용자 방법론 별로 상세한 설명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이미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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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모바일 관련 글들을 많이 올릴것 같습니다~ by 이미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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